원익큐엔씨는 회사를 위해 힘써준 세라믹, 세정, 램프 사업부의 입사 1년 차 기능직 직원 27명을 대상으로 리프레시 및 리텐션 프로그램인 T.G.I.M을 시행하였다.
T.G.I.M은 ‘Thanks God, It’s Monday’의 약자로, 프로그램 이름에 걸맞게 지난 6월 27일 월요일 22년 1차 수를 진행하였다. 팀 빌딩 프로그램인 Team Of Power 활동으로 시작된 T.G.I.M은, 조별로 타워 오브 크레인, 내비게이터, 창의적 자동차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팀워크 및 소통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었다.
특히, 독창적인 자동차를 만드는 과제에서 모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의자, 끈, 나무판자 등을 이용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였다. 이후 쉬는 시간에는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같은 조가 된 타 팀 직원들과 회사 생활부터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었고, T.G.I.M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오후 시간에는 소속 사업부 임원과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그동안 업무를 하며 궁금했던 점을 임원분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제안 및 건의 사항을 전하는 등 진솔한 이야기가 오갔다. 또한, 임원분들께서 입사 1년 차 직원들에게 본보기가 될 만한 이야기를 전하며 T.G.I.M의 의미를 빛냈다.
원익큐엔씨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본 행사를 개최하며, 입사 1년 차 직원들과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