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 첫 출발, 임직원 모두 함께 한마음으로 일궈낸 성공!
신원종합개발㈜이 기분 좋은 소식으로 새해를 맞이했다. 신원종합개발㈜이 지난해 11월 말 야심차게 선보인‘경주신원아침도시’가 100% 분양을 완료한 것. 이번‘경주 신원아침도시’의 분양소식은 임직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궈낸 결과로 신원종합개발㈜은 성공적인 2014년의 첫 출발을 알렸다.
지역적 특성 한껏 살린 '경주 신원아침도시'
경북 경주시 충효동 100-14에 자리잡은‘경주신원아침도시’는‘공기 좋고, 살기 좋고, 미래까지 즐거운 곳’이라는 최적의 입지 환경은 물론,역사 깊은 문화도시 경주의 특성을 잘 살려내며 분양 준비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았다. 송화산을 뒤로 하고 형산강을 바라보는 배산임수의 입지를 자랑하는 경주 신원아침도시는 철쭉 등산로와 강변 억새공원을 곁에 두고 있어 여유로운 휴식과 도심 속 낭만을 누릴 수 있는 자연 환경을 갖췄다. 또 인근의 김유신묘와 흥무공원, 경주국립공원 서악지구의 등산로 등 지역의 명소는 역사와 문화를 답사하는 자연학습장이자 쾌적한 쉼터로 365일 힐링 라이프를 선사한다.
경주 신원아침도시는 최적의 자연 환경과 함께 도시의 편리성도 갖췄다. KTX 신경주역에서 10분, 경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경주 시내 외는 물론 포항이나 울산 등 대도시로의 빠른 특급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옆으로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사옥이 들어설 예정으로, 임직원들의 도보 출퇴근이 가능하며서 천교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 경주시내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외에도 경주에 새 부도심을 건설하는‘KTX 신경주 역세권 지역종합개발사업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고, KTX 신경주역 인근에 국도대체 우회도로와 지방도 904호선 등이 확장개통되면 접근성과 입지성이 더 높아져 경주 신원아침도시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빼놓을 수 없다.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경주초등학교가 도보 3분여 거리, 경주여중, 신라고교, 서라벌대학교 등 명문학교가 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월성중, 신라초, 경주정 보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도보거리에 밀집해 있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