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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원익, 비만치료 ‘뉴뱅퀴시’ 미국에서 ‘비수술 최고 바디쉐이핑’ 선정

2018.05.04

비접촉, 비수술 방식으로 겨울철에도 간편하게 지방층 제거 각광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익은 피부에 접촉하지 않고 간편하게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뉴 뱅퀴시’ 가 미국 의료미용전문지인 ‘뷰티 와이어 매거진’(Beauty Wire Magazine)으로부터 2015년 최고의 비수술 바디쉐이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 뱅퀴시’ 를 개발한 ‘BTL 에스테틱’ 은 미국 10대 에스테틱 회사에 선정되었으며, 피부과 전문의 캐시 리 박사(Dr. Kathy Lee)는 뉴 뱅퀴시를 이용하여 ‘비수술 부문 최고의 바디쉐이핑 결과’ 에 선정되었다. 이번 “2015년 연말 시상” 은 에스테틱 및 성형분야의 최고 의사들과 업계 전문가들에 의해 결정되었다.

 

캐시 리 박사의 논문은 지방흡입 수술 후 비대칭 후유증을 겪고 있는 61세 여성을 대상으로 ‘뉴 뱅퀴시’ 를 이용하여 비대칭 부위의 감소와 복부 부위의 둘레 감소에 있어서 해당 환자의 체형에 최적의 결과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뉴 뱅퀴시’ 는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전 세계 유일한 비접촉식 RF 의료기기로서 지방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체계적인 몸매관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이 특허 기술은 피부나 근육 등의 주변 조직은 보호하면서 지방층에만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다. 환자의 피부에는 접촉하지 않으면서도 뚜렷한 둘레감소와 안전성이 증명되어 미국 FDA 승인도 받았다. 의사의 노동력 감소와 환자의 편리성을 극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3년에는 미국레이저학회(ASLMS)로부터 혁신적인 3대 에스테틱 기기에 선정된 바 있다.

 

뉴 뱅퀴시를 국내에서 활발하게 시술하고 있는 아름다운의원 장동훈원장은 “복부와 옆구리는 물론 운동으로도 쉽게 빠지지 않는 허벅지 등의 부위에도 적용할 수 있다” 면서 “겨울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살찌는 것을 염려하는 직장여성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만족도가 높은 시술로 꼽히고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