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DEKA 수석 엔지니어 방한, 일주일동안 진행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익(대표이사 이창진, www.wonik.co.kr)은 2016년 새롭게 런칭하는 피부미용레이저기기 DEKA의 테크니컬 트레이닝을 6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했다.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DEKA는 의료용 레이저기기를 생산하여 전세계에 공급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 회사이다.
이번 트레이닝을 위해 DEKA는 본사 수석엔지니어인 리카르도 세네시(Mr.Riccardo Senesi)를 한국에 직접 파견해 새롭게 런칭하는 뉴 아이템인 혈관치료용 레이저 바스큐(VasQ), 색소치료용 리플레이(Repla:y), 흉터치료용 스마트 사이드투(SmartXide2)에 대한 이론교육과 기술심화교육을 일주일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원익은 이번 테크니컬 트레이닝 개최를 통해 이탈리아 명품 레이저 의료기기 DEKA 제품들의 국내유통과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